학생신분을 벗고 직원 신분으로 들어오며 작업이란걸 시작하게 됬습니다.
단순 문서 작업이라면 문제 없겠지만, 컴퓨터 관리직(거창한건 아닙니다... 단순 실습 환경 관리입니다...)을 하게 되면서 자료이동이 꽤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윈도우 백업 및 설치를 진행하려면 외부 저장도구가 필요하게 된겁니다...
처음에는 IDE To USB 변환기가 있어서 물려봤지만... 전원 어뎁터랑 같이 들고가긴 한계가 있더군요 안정성도 문제가 있고...
고심하던차... 저의 지름을 확들게 해준 물건이있으니... 바로 FreeAgent Go 2.0 320G모델이였습니다...
오픈마켓중 동모델 그나마 최저가를 자랑해서 덥석 물게 되었죠.
그리고 얼마전 오고 잘쓰고 있습니다.
그런 얼마간의 사용기를 적고자 합니다.
패키지 : 다른 분들의 구입기를 보니 다들 원통형(조금 눌린듯한...)의 비닐케이스로 왔는데요.. 저는 특이하게 종이 케이스로 왔습니다... 아마 정식수입품이 아닌듯, 하지만 내용물은 그리 다르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내용물은 단순히 본체, 데이터 케이블, 퀵 가이드, 보증 안내서 이렇게 존재 합니다.
패키지에 적히다시피 자동백업과 싱크 지원이 대체적으로 완벽하게 제공되는데요 다만 에이전트를 설치 해줘야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포터블 형식으로 제공되면 좋겠는데... 라고 들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런식으로 제공하는걸요...)
설치 파일은 초기 구입시 하드디스크에 내장되어있으며 포멧으로 인해 설치 파일을 따로 구하고자 할시 시게이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인 외장하드의 세팅은 에이전트를 통해 가능하니 LED설정이나 전원 관리가 필요할경우 에이전트를 설치 해주셔야 합니다.
본인의 경우 단순 자료 보관용도라 에이전트의 필요성을 못느끼기에 넘어가고...
속도에 관해서입니다.
USB2.0완벽지원 이말 밖에 들지 않습니다.
윈도우7의 경우 2~30Mb 빠르게는 40Mb 까지 속도가 나옵니다. 평균적으로 (읽기/쓰기)15Mb정도를 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HDD이다 보니 자료 보존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툭하면 날아가는 플레시메모리보다 안정적이죠...
아직 자료보관용도로만 쓰고있지만 조만간에 하나의 포터블 머신으로 거듭나게 작업하며 그런 작업내역을 블로그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 지름(그런거였냐...)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두서없이 써내리고 결론도 흐지 부지 될것이 뻔하지만 개인적으로 T스토어는 지극히 이상한 녀석이라는 말을 하고싶다.
며칠전 학교 공지로 이런게 나왔다.
'T스토어 어플리케이션 공모전'
개인적인 첫 감상은 '용쓰는군'이다.
엡스토어와 T스토어를 비교하면 두녀석들의 관계는 심각하게 차이가 생긴다.
1. 엡스토어는 특수 기종에 대한 엡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T스토어는?
글이 이상하게 삼천포로 흐른다... 일단 엡스토어는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과 모뎀기능을 제거한 아이팟터치에 한해서 Apps를 제공한다. 써본사람은 알 것이다. 아이폰OS를 기반으로 해서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 이상 (1세대의 스피커폰이 없는관계로 '스카이프'Apps가 설치 않되는 이슈)은 거의 모든 Apps를 설치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T스토어는 시작 자체가 고난이다.
기기 제작사가 만드는 엡스토어가 아닌 통신사가 주체로 하니 모든 폰을(적어도 최대한 많이)상대로 해야한다.
쓰는사람이야 없으면 말고겠지만 만드는사람? 아주 죽어날거다.
각 폰의 해상도에 최대 동작 속도, 부가 기능등등.... 그걸 다 고려한다면 XX폰 전용 이런식으로 밖에 만들지 못하리라
2. 무선 인터넷 요금 -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실태..
이점은 다른 블로거 분들도 언급된거고 본인도 이점에 대해서 심각한 문제라고 다시한번 제기한다.
현재 통신사의 무선인터넷 요금은 1패킷(0.5kb)당 9원에서 4.5원을 받는다.(이건 데이터의 종류에따라 달라진다.)
처음 3G폰을 개통하구서 잠깐 인터넷을 했다가 1만원이 넘는 무선 인터넷 요금을 보고 기겁을 한적이 생각난다.
만약 본격적으로 햇다면 얼마가 나왔으려나....(으으...)
그 정도로 무선인터넷이란게 엄청 무섭다.
일단 외국에만 있는 아이폰을 생각해보자면, 외국의 통신요금은 국내보단 넉넉한편이다.
어느정도 선의 요금만 지불하면 무제한으로 쓸수있는(우리나라 초~ 고속 -흐음- 인터넷의 월정액 같은식) 점과 각지에 널~리 퍼저있는 무선랜(국내도 도심으로 가면 심심치 않게 볼수있다.-다만 조금만 벗어나면 뚝이다..-)이 요금절약에 한몪을 하고 있다.
여담으로...
현재 Show를 이용중인 본인 SK보단 괜찮은 요금제를 제공하고있는데 모닝 프리팩이라는 요금제는 무선인터넷 상한요금제(1만원 월정액으로 5만원 상한제공) + 캐치콜 + 쇼링 + MMS50 을 묶어서 패키지로 할인해주는 부가서비스다.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점 한가지 프로모션인지는 모르지만 자정부터 아침 9시까지 인터넷 직접 접속을 제외한 모든 무선인터넷 과금이 '없다'는 것이다. 단 상한 요금이 다되서 인터넷이 제한되는경우 무과금 혜택도 없다...
최소한 저정도면 대박아닌가? 아마 SK는 없으리라...
개인적으로 한가지 제안이 될만한점이라면 한마디 하는데...
1. 개발자들이 구분짓기 쉬운 폰기준을 잡자.
폰의 기능에 따라 엡스의 기준을 잡는점이 키포인트다.
간혹 단순히 전화기능과 문자만의 용도를 지닌 폰과 멀티 미디어 기능이 가능한 폰, GPS또는 무선랜이 달린 폰들의 기준을 분리해서 폰 범주를 만들고 개발자들에게 이범주에 맞는 엡스를 개발하세요 라고 제공한다면, 개발자들에겐 어떤 폰을 기준으로 할지 잡혀서 편하고, 구입자들에겐 자신의 폰 범주에 맞춰서 구입만 하면 되니 편하고 1석2조가 아닐까?
2. 제발 다운로드 받는거만은 요금 받지좀 마라..
핸드폰 제작사가 엡스토어를 만든거도 아니고, 통신사가 만들었는데 쪼잔하게 무선인터넷 요금 받고 싶을까???
개발자들에게도 돈 받아 처먹는 주제에... 최소한 구입자들이 하나라도 더 살수있게 T스토어만은 무선인터넷 요금은 받지 않았으면 한다. - 간혹 컴퓨터로 넣으면 되지 뭔 말이 많냐 XX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폰으로 직접 넣는거랑 두번 걸르는거랑 뭐가 편할까?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역시 두서 없이 쓴거같아 심란하다...
개인적으로 T스토어가 끌리는 아이템이긴 하다 하지만 기존의 태도 그대로 밀어 부친다면 얼마 못가 스마트폰 엡스토어꼴나는 뻔한 스토리가 벌어질거다.